mosery x LEODAV Collaboration

mosery는 관념적으로 알고 있는 예수님이 아닌

개개인의 삶 속에서 살아서 동행하시는

'나의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첫번째 텔러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LEODAV입니다.

그의 신앙고백은 100개의 십자가와 캔버스 위에서

한 편의 그래피티 작품이 되었습니다.

작품의 한 조각인 모서리 십자가 이스터 에디션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오브제가

될 것입니다.

LEODAV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잊을 수 없는 기억인데요, 군대에 있을 때 크게

다쳤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자리가 없었던

군종병이라는 직책이 기적처럼 주어졌어요.

덕분에 다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쉴 수 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어요, 예수님이 나를 늘 지키시고

함께하고 계시는구나. 내 마음과 몸의 아픔까지도

돌아보고 계시는구나. 평범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예수님은 제게 힘과 의지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래피티는 LEODAV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그래피티는 그 자체가 나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태그네임(작가명)이나

메시지를 작품화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서로 다른 정체성이 만나고 충돌하는 거리 위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그래픽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피티는 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대담하고 적극적인 아트워크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컬러와 패턴이 인상적입니다.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져요.

제 작품만의 특징은

‘CMYK - 네 가지 컬러’를 사용한 카모플라주 패턴입니다.

CMYK : 일반 잉크의 색상. C(Cyan), M(Magenta), Y(Yellow), K(Black)
이 카모플라주를 ‘LOVE CAMO’라고 부릅니다.
무채색의 얼룩들처럼 남들과 나를 비슷하게 맞추며

살아가는 지금의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색을 인정하고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mosery는 관념적으로 알고 있는 예수님과 십자가가 아닌 개개인의 삶 속에서

살아서 동행하시는 ‘나의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첫번째 텔러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LEODAV입니다.

그의 신앙고백은 100개의 십자가와 캔버스 위에서 한 편의 그래피티 작품이 되었습니다.

작품의 한 조각인 모서리 십자가 이스터 에디션은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하고

희소한 오브제가 될 것입니다.

LEODAV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평범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예수님은 제게 힘과 의지가 되어주셨습니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인데요, 군대에 있을 때 크게 다쳤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자리가 없었던 군종병이라는 직책이 기적처럼 주어졌어요.

덕분에 다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쉴 수 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어요, 예수님이 나를 늘 지키시고 함께 하고 계시는구나.

내 마음과 몸의 아픔까지도 돌아보고 계시는구나.

지금도 예수님은 나와 우리 가족의 힘이 되어주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피티는 LEODAV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그래피티는 그 자체가 나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그래피티 작품 중 글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태그네임(작가명)이나 메시지를 작품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로 다른 정체성이 만나고 충돌하는 거리 위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그래픽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피티는 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대담하고 적극적인 아트워크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컬러와 패턴이 인상적입니다.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느껴져요.

제 작품만의 특징은 ‘CMYK - 네 가지 컬러’를 사용한 카모플라주 패턴입니다.
CMYK : 일반 잉크의 색상. C(Cyan), M(Magenta), Y(Yellow), K(Black)

이 카모플라주를 ‘LOVE CAMO’라고 부릅니다. 무채색의 얼룩들처럼

남들과 나를 비슷하게 맞추며 살아가는 지금의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색을 인정하고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My Jesus is Love Camo.’
-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으셨나요?

예수님은 두려움과 걱정을 밀어내고, 쉼과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마음에는 빛의 흔적이 나타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스티그마는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흔적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메타포가 된 스티그마 캔버스와 십자가를 보며

당신과 늘 함께 하는 예수님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