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hs의 디자인을 보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늘 제 안에 있어요.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컬러라는 말을 들을 때 너무 기뻐요.

행복한 감정을 계속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이 제가 디자인을 멈출 수 없는 동력이 됩니다.”


mohs 석윤이 대표

“ mohs의 디자인을 보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늘 제 안에 있어요.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컬러라는

말을 들을 때 너무 기뻐요.

행복한 감정을 계속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이

제가 디자인을 멈출 수 없는 동력이 됩니다.”


mohs 석윤이 대표

애플의 여의도 스토어 로고 작업 (2021), 

현대 백화점 자스민 캘린더 (2023), 한샘 브랜드 키트 (2023),

우리카드 콜라보로 체크카드 디자인 (2024),

롱블랙 웹사이트와 기념 굿즈 디자인 (웹 2021 / 굿즈 2022)

The Bible Calendar 2025

mosery x mohs

1Y * 12M * 7D = 84 Inspiring graphics by mohs

매일매일 뜯어쓰는 일력이 줄 수 있는 새로움과 신선함,
그리고 즐거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빛과 그라데이션, 패턴과 컬러 등 다양한 시안을

스케치하고 시도했어요.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자, 시안을 선택하는 큰 기준은

모스와 모서리다움을 균형감있게 믹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픽은 취향과 선호도가 나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개성있고, 강렬한 것보다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고

싶었습니다.
달력에 기재된 매일의 말씀을 묵상할 때 그 심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도 고려했습니다.

완성된 모서리와 모스의 캘린더는 시즈널한 바이브가

느껴지는 컬러와 패턴으로 정성스럽게 채워졌습니다.
어느 때는 플랫하면서도, 어느 날은 동적인 패턴을

적용하여 매일매일 지루하지 않은 하루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What I Love Most:

December’s Design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12월!
12월은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많았어요.
그래서 작업을 12월부터 거꾸로 시작했어요.


감사의 의미를 담은 5월과 6월도 좋아요.


활기가 느껴지는 여름 컬러, 7월과 8월도 좋아요.
결국 다 좋다고 말하는 셈이네요. : )

애플의 여의도 스토어 로고 작업 (2021), 현대 백화점 자스민 캘린더 (2023), 한샘 브랜드 키트 (2023),

우리카드 콜라보로 체크카드 디자인 (2024), 롱블랙 웹사이트와 기념 굿즈 디자인 (웹 2021 / 굿즈 2022)

New Usability for Calendars *

저는 책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종종 책갈피로 사용할 것

같아요. 캘린더에 적힌 말씀을 보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간단히 마음을 적어 건넬 수도 있고요.

선물할 때 한 장씩 넣어 주면 좋겠네요.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는 편이라 틈틈히 활용해

보고 싶어요. 잘라서도 쓰고, 붙여놓기도 하고…

그 달에 내가 기억하고 싶은 말씀 구절이 있는 부분을

뜯어서 모니터나 책꽂이에 붙여놓을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눈에 띄는 곳에요.

매일 캘린더를 확인하지 않는 분들도 있어서 어쩌면 기존의

일력은 데코용의 기능이 컸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리가 함께 디자인한 캘린더에는 매일의 말씀과

그래픽이 있습니다. 한 장을 떼어낼 때마다 오늘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 그렇기에 바로 지금을 감사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캘린더라고 생각해요.

저는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겠다는 각오가 있어요.

이 캘린더의 사용성은 제 삶의 태도와 맞닿아 있습니다.

모스는 상상과 아이디어를 실제화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의 철학과 세계관이

담긴 자체 브랜드 제품을 디자인하며 mohs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Another Collaboration

The Bible Calendar 2025

mosery x mohs

1Y * 12M * 7D = 84 Inspiring graphics by mohs

매일매일 뜯어쓰는 일력이 줄 수 있는 새로움과 신선함,

그리고 즐거움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빛과 그라데이션, 패턴과 컬러 등 다양한 시안을 스케치하고 시도했어요.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자, 시안을 선택하는 큰 기준은 모스와 모서리다움을 균형감있게

믹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픽은 취향과 선호도가 나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개성있고, 강렬한 것보다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고 싶었습니다. 
달력에 기재된 매일의

말씀을 묵상할 때 그 심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도 고려했습니다.

완성된 모서리와 모스의 캘린더는 시즈널한 바이브가 느껴지는 컬러와 패턴으로

정성스럽게 채워졌습니다.

어느 때는 플랫하면서도, 어느 날은 동적인 패턴을 적용하여 매일매일 지루하지 않은 하루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What I Love Most: December’s Design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12월! 12월은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많았어요.

그래서 작업을 12월부터 거꾸로 시작했어요.

감사의 의미를 담은 5월과 6월도 좋아요.


활기가 느껴지는 여름 컬러, 7월과 8월도 좋아요.
결국 다 좋다고 말하는 셈이네요. : )

저는 책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종종 책갈피로 사용할 것 같아요. 캘린더에 적힌 말씀을 보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간단히 마음을 적어 건넬 수도 있고요. 선물할 때 한 장씩 넣어주면 좋겠네요.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는 편이라 틈틈히 활용해보고 싶어요. 잘라서도 쓰고, 붙여놓기도 하고…

New

Usability

for

Calendars *

그 달에 내가 기억하고 싶은 말씀 구절이 있는 부분을 뜯어서

모니터나 책꽂이에도 붙여놓을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눈에 띄는 곳에요.

매일 캘린더를 확인하지 않는 분들도 있어서 어쩌면 기존의 일력은 데코용의 기능이 컸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리가 함께 디자인한 캘린더에는 매일의 말씀과 그래픽이 있습니다. 한 장을 떼어낼 때

마다 오늘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 그렇기에 바로 지금을 감사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캘린더라고 생각해요.

저는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겠다는 각오가 있어요. 이 캘린더의 사용성은 제 삶의 태도와 맞닿아 있습니다.

모스는 상상과 아이디어를 실제화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의 철학과 세계관이 담긴
자체 브랜드 제품을 디자인하며 mohs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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